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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프로맥스 예약구매 완료 아이폰 16 프로맥스 데저트 티타늄 예약구매를 했습니다... 는 이미 오래전(1주일 전) 이야기이고 오늘(19일)은 발송 예정일 입니다만 아직(15시03분)까지는 발송 소식이 없습니다... 출시일에 받는 맛으로 치열하게 사전예약 하는데 말이지요 ㅠㅠ 글을 적은 것도 있고 적지 않은 것도 있지만 13프로, 14프맥, 15프맥을 사용했습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라던지 (무려) c 타입이라든지 그들(애플) 나름대로의 혁신이 있었지만 뭐... 딱히 감흥은 없었네요...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화면을 가리고 C타입은... 이제야??? 액션버튼은 그저 흔한 단축키... 그나마 기대했던 5배줌 카메라는... 화질이 구렸습니다 iOS판올림 할수록 안드와 비슷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도 그걸 뭐 대단한 양 포장하는 기술은 최고지..
i OS 16.5 발열... i os 16.5 업데이트 이후 얼마간은 잡힌 버그도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중이었습니다... 만 어느 순간부터 폰이 따뜻해 졌습니다 손난로도 아니고... 문제는 손난로가 되면서 배터리가 팍팍 떨어지는 것입니다. 구입 이후 배터리에 대해 추적을 하고 있었는데... 네 배터리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계산된 성능 1% 떨어지는데 3달 이상 소요 되었는데 말이죠... 아사모 카페에는 저보다 심하게 떨어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이폰 15를 팔려는 애플의 속셈일까요?
알파인 루프 (알리) 사용기 입니다. 알파인 루프 그린을 알리에서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사 봤는데 실제 착용해 보니 탈착도 그리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옆의 스포츠 루프랑 비교해 보니 약간 넓고 피부에 닿는 면이 좀 더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아 주력 루프가 되었습니다. 보풀이라던지 마감은 가격대 만큼의 품질이 나옵니다 뭐 이정도면 만족이지요
애플 페이 사용 했습니다 삼성 엘지폰을 쓰다 아이폰을 쓰니 ‘아 카드 안가지고 왔네’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네 매우 불편했지요 애플페이 사용이 시작된 3월 21일 자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카드를 등록하고 워치에도 카드를 넣었습니다 등록은 현대카드 앱을 통해서 이루어 졌고 간단하고 편하게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써보나 하다가 GS 슈퍼에 사용이 되어서 바로 써 봤습니다그냥 카드 결제 누르고 단말기 근처로 가니 결제가 되었습니다 삼성 엘지의 마그네틱 방식은 카드 긁는곳 근처에서 휘~ 휘~ 저었던 기억이 있는데 NFC 방식은 근처만 가도 결제가 되어 편했습니다 물론 삼성 페이의 NFC 방식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없는 것 보다는 편할 예정이지만 스포츠 센터는 애플페이가 안된다는 사실에 ‘아... 카드...’ 는 계속 될 예정입니다
Laptop Screen Support Holder 사용기 알리에서 1.66 혹은 2.66 달러의 제품 3개 사면 5일 배송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해서 쓸데 없는걸 싸게 사는 중인데 그러다가 폰 거치용 홀더를 구매 했습니다. PC 모니터에 홀더를 붙이고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첫 인상은 ‘자력이 이래서야 폰을 안심하고 붙일수 있을까’ 였는데 실제 로 사용해 보니 아래쪽으로는 꽤 단단하게 지지해 줘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간만에 쓸만한걸 싸게 샀네요 p.s : 사용기 as 입니다. 모니터 뒤에 거치대를 붙이고 폰을 거치하는 용도로 썻는데 저 뒤의 양면 테잎이 폰의 무게를 버티지 못합니다. 자꾸 떨어져서 결국 버렸습니다. ㅋ
에어팟 프로를 두번째 방출하다 에어팟 프로가 좋다는 이야기에 덜컥 샀다가 아 아닌가베... 새거 산날 바로 손해보고 판지 몇달... 애플워치 SE를 써보고 이거 뭐 별 거 없네 배터리 겁나 짧고 별로네 하고 판지 몇달... 갑자기 올 애플로 셋팅하고 써보면 뭔가 달라질까 하고 저번에 새걸로 다 사서 후회 막급했기에 중고로 워치6와 에어팟 프로를 다시 구했습니다 진득하게 써보니 음... 워치는 일단 패스 하지만 에어팟 프로는 역시나 실망 후 다시 방출 했습니다 노캔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바쁜 중 중저음이 몰리면 답답한 음색이라... 주로 듣는 락 장르에 맞지가 않습니다 넷상에 떠도는 오디오 효과를 변경하면 달라진다고 해서 건드려 보았으나 해상력을 얻는대신 텅텅 빈 소리를 만났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좋습니다 노이즈가 없으니 볼륨이 줄어 귀..
14프로 맥스 배터리 성능 관련입니다. 3프로 사용하다가 다른 유저들보다 배터리 성능이 빨리 줄어드는거 같아서 ​ 14프로 맥스때는 관리해 보자 생각해서 ​ 퍼플일때는 될수 있으면 충전기에 물려놓고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도록) 썻습니다만 ​ 우연한 기회에 20 ~ 80% 유지하는게 배터리에 더 좋다고 해서 ​ 실버로 기변 한 다음에는 20 ~ 80% 유지 중입니다. ​ 그래고 트래킹해 보니 100% 꽉꽉채우지 않아도 충전 횟수는 거의 비슷한 결과 입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 퍼플 (뿔딱이었을 수 도 있지만) 12회에 102%, 16회에 101%, 27회에 100% ​ 실버 18회에 102%, 39회에 101%, 48회까지 유지 입니다. ​ 배터리는 20~80% 유지하는게 오래 쓰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 막 쓰는게 편하긴 합니다 ㅎ
어쩌다 발견한 애플워치의 장점 제 차는 BOLT EV 입니다. 차량용 어플이 있다고 해서 다운받고 차량연결을 시도 했으나 무던히도 연결이 안되어 애닳았던 적도 있습니다. (노트 9) 그러다 우연히 연결되었을때, 무척이나 기쁘더군요. V50은 노트9 보다는 쉽게 연결 되었고, 아이폰 13PRO, 14PRO, 14PRO는 한번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연결이 되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좋은 점은 아래와 같이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문열기, 공조기기 켜기, 혼 누르기 가 가능 했었습니다. 스크린 샷이 없네요. 과거형과 스크린 샷이 없는 이유는 기능이 제거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한번씩 차에 물건 가지러 갈때 "아! 차키"를 외칠때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기능이 설명도 없이 사라졌다는 점이 매우 불만이었습니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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