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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프로맥스 간단 사용기 1차 사전예약을 했지만 겨우겨우 일주일 만에 받았습니다 (20일 -> 27일) 13,14,15 매년 바꿔오기 때문에 와! 새폰! 의 느낌은 없었기 때문에 사용기를 이렇게 빨리 쓸 수 있지 않을까... (왜 바꾸는건데??) 일단 커졌습니다 화면이 숫자로 보면 2796 x 1290 에서 2868 x 1320 으로 조금 커진거 같지만 체감될 정도로 커졌습니다. 최소밝기 1nit로 10nit에서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수동 밝기 조절시 애매하게 적절할 밝기를 맞추기 힘듭니다 밤에 더 안보이고 더 눈뽕이 되는데 이건 제 폰이 문제인지 iOS 십팔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무게야 뭐 원래 무거웠고... 더빨라진 cpu 뭐 이러건 잘 모르겠고 ram이나 더 늘려주면 좋겠네요 제일 큰 변화라고 하는 카메라 버튼! 뭐 하.. ..
아이폰16 프로맥스 예약구매 완료 아이폰 16 프로맥스 데저트 티타늄 예약구매를 했습니다... 는 이미 오래전(1주일 전) 이야기이고 오늘(19일)은 발송 예정일 입니다만 아직(15시03분)까지는 발송 소식이 없습니다... 출시일에 받는 맛으로 치열하게 사전예약 하는데 말이지요 ㅠㅠ 글을 적은 것도 있고 적지 않은 것도 있지만 13프로, 14프맥, 15프맥을 사용했습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라던지 (무려) c 타입이라든지 그들(애플) 나름대로의 혁신이 있었지만 뭐... 딱히 감흥은 없었네요...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화면을 가리고 C타입은... 이제야??? 액션버튼은 그저 흔한 단축키... 그나마 기대했던 5배줌 카메라는... 화질이 구렸습니다 iOS판올림 할수록 안드와 비슷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도 그걸 뭐 대단한 양 포장하는 기술은 최고지..
산남 저수지 비오는 산남 저수지
2024 진해 여좌천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들린 여좌천
오닉스 노바 에어 23년을 스쿼시와 함께 보내고 24년이 되자 또 다른 뭔가가 하고 싶어서 뭔가 없나 하다가 E-ink로 된 e-book 리더를 봤습니다. 존재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연초다 보니 역시 독서가 하고 싶더군요 ㅎ 그렇게 6인치, 7인치, 7.8인치, 10인치 구경하다보니 정신차리니 오닉스 노바 에어(7.8) 가 손에 있었습니다... 만화책 볼려면 최소 7.8이라고 해서 7.8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ㅎ 우선 무료 도서관을 이용해 보고 구독을 하자는 생각에 창원도서관, 부산국회도서관에 등록했습니다. 우선 전자책 리더 이야기를 하면 낮에 보면 80%정도 책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추가 구매한 거치대와 리모컨으로 읽으니 책을 들고 읽는것 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덕분에 3시간 앉아서 한권 다 읽었네요. 눈도 편하고 읽기도..
스쿼시를 시작 했었습니다. 2022년 7월 1일 스포츠 센터 스쿼시 수업 등록 후 2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저 힘든 운동이었는데 살빠지는 재미로 열심히 다니다 보니 어느새 빠져 들어서 재미있고 건강해지는 22개월이 아니었나 합니다.체력이 딸려 게임 시간도 전보다 줄고 월,수,금 수업에 토요일 자유로 운동을 하다 보니 다른 사정과 함께 뭐 특별한거 하는거 없이 23년이 지나간거 같기도 하지만 남은건 조금 늘은 체력과 실력인거 같습니다. 일상 기록용 블로근데 틈틈히 업데이트 하도록 다시 다짐합니다 ㅎ
i OS 16.5 발열... i os 16.5 업데이트 이후 얼마간은 잡힌 버그도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중이었습니다... 만 어느 순간부터 폰이 따뜻해 졌습니다 손난로도 아니고... 문제는 손난로가 되면서 배터리가 팍팍 떨어지는 것입니다. 구입 이후 배터리에 대해 추적을 하고 있었는데... 네 배터리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계산된 성능 1% 떨어지는데 3달 이상 소요 되었는데 말이죠... 아사모 카페에는 저보다 심하게 떨어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이폰 15를 팔려는 애플의 속셈일까요?
창원 브라운 핸즈 이쁘고 커피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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