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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

어쩌다 발견한 애플워치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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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BOLT EV 입니다. 

 

차량용 어플이 있다고 해서 다운받고 차량연결을 시도 했으나

무던히도 연결이 안되어 애닳았던 적도 있습니다. (노트 9)

그러다 우연히 연결되었을때, 무척이나 기쁘더군요.

V50은 노트9 보다는 쉽게 연결 되었고, 

아이폰 13PRO, 14PRO, 14PRO는 한번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연결이 되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좋은 점은 아래와 같이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문열기, 공조기기 켜기, 혼 누르기 가 가능 했었습니다.

스크린 샷이 없네요.

과거형과 스크린 샷이 없는 이유는

기능이 제거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한번씩 차에 물건 가지러 갈때 

"아! 차키"를 외칠때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기능이 

설명도 없이 사라졌다는 점이 매우 불만이었습니다.

 

애플워치를 다시 구입하여 설정을 하던 중

KEYPASS 앱이 별로로 깔리는 걸 봤습니다.

워치에 왠 KEYPASS 앱? 하며 확인을 하는 순간

"두둥"

그것들이 살아났습니다.

없어졌던 차문 열기, 공조 켜기, 혼 기능 이 살아났습니다.

애플워치 앱까지 점검을 못했나 싶습니다.

 

애플워치를 차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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